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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FC도쿄 감독, 울산전 경기후 인터뷰(일웹 번역)

차삐라2 2012. 3. 21. 01:19

 

"안녕하세요. 우선 마음을 진정시켜야겠다. 오늘은 결과,내용에 화낼 문제가 아니다. 어느 선수, 몇명이 경기가 끝나기 전부터 끝났다고 생각하고있던 선수가 있었다. 이대로 10경기 정도 당연히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선수가 있다는것에 화가난다. 상대도 훌륭한 팀이었다. 전반을 수비를 견고히하고, 볼을 빼앗고 역습하는 전술을 했다. 후반은 우리들 리듬으로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단순한 롱볼에서 2실점했다. 그 시간대는 3번째 골이 언제라도 들어갈 정도로 볼을 갖고 패스하며 우리들 축구가 되던 시간대였다. 그런데 너무나도 단순하게 실점해 유감이다. 단지 아시아 톱레벨의 팀에게 경기를 컨트롤 할수 있었던 점에서는 만족하고 있다. 단지, 우리들에게 90분내에 이길수 있다는 경험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그외 내용, 결과에 대해서는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Q: 1-1은 오프사이드였을지도 모르지만 두번째는 완전히 선수가 자고 있었다. 어떻게 그런일이 일어났을까요?

"축구 세계에서는 그건 자주 있다. 좀더 퀄리티가 있는 선수를 보유하고 있어도, 이런 상황은 일어날수 있다. 그것이 왜 일어났는지는 역시 틈을 보였기때문이다. 방심했다. 그것밖에는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경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겼다고 생각하고 있는 선수가 있는것처럼 보였다. 그점에서 틈을 보였다. 그것에 관해서 나는 납득이 안된다. 결과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이길것을 믿고 끝까지 싸우지않았던것이 매우 유감이다. 첫번째 실점은 나도 부심에게 오프사이드인지 아닌지를 확인했다. 단지 오늘 "패배"는 심판이 원인이 아니다. 우리들의 책임이라는 것은 확실히 말할 수 있다. 나는 "졌다"라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오늘은 졌다는 기분이다."

 

Q: 오늘 카지야마 선수는 어떻게 보는가? 힘을 발휘할 수 없었던 것은?
"카지 혼자서 이러니저러니 할게 아니다. 팀으로 싸우는 이상, 전원에게 말할수 있는것이, 나는 늘 피치에서 발휘할것을 원한다. 그에게 주장완장을 준것은 그만큼 기대를 건다는 것. 그런 모습을 피치에서 보여주기 바란다. 우린들은 아직 상대에게 실점하고 역전할 만한 레벨의 팀이 아니다. 처음부터 전반부터 우리들 축구가 나올수 있도록 하고싶다."

 

Q: 요네모트 선수를 교체한 의도는?
"1년간 공백에서 복귀하고 선발로 출전한 것은 이 경기가 처음이기째문이다. 그에게 일어나것, 큰부상, 개인적인 가족의 불행도 일어났다. 그걸 극복해 피치에 선 것은 모두가 축복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네게 있어서 이제부터가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공백이 있었던것을 감안하면 그의 현시점의 힘에는 물론 만족하고 있지만 본래 그의 힘에서 관해서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모든게 되는게 아니다. 이제부터 더 잘하기 위해서, 서서히 노력했으면 좋겠다"

 

Q: 하세가와를 넣은 이유는
"그걸 고를수 있는 권리는 나에게 있다. 모두에게 누구를 써야하는지 물을 이유도 없기에 나만의 비밀로 해주십시오. 그건 농담이다. 그를 넣어 단순히 앞에서 볼을 끌어주기 바랬다. 그 점에서는 잘했다. 흐름도 좋았다. 요네에 관해서는 위험을 감수하지않고 간단하게 미스를 하지않도록 하는 신중한 플레이가 눈에 띄었다. 그런 점, 그는 팀을 위해 자신이 할수있는 플레이을 해주었다. 하세가와는 요네보다  앞에서 패스를 앞으로 전달하는 임무를 제대로 해주었다."

 

Q: 공격적인 이미지가, 포포비치가 이끄는 FC도쿄에게 있는데, 오늘은 컵대회 결승처럼 신중한 인상을 받았다. 그점에 대해서, 그리고 마지막에 그것이 주효했다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평가하고 있습니까?

"토요일에 나고야와 싸우고, 그 전에도 힘든 일정을 소화했다. 피로가 쌓인 선수를 쉬게해야했다. 그것오 오늘 경기와 관련이 있었다. 단지, 우리가 중요시하고 있는것은 선수들이 머리속에 정리하고 경기에 임하는 것이 중요했다. 왜냐하면 몸이 피곤한 것보다 머리가 피곤한것이 무섭다. 머리가 피곤하면 몸은 움직여주지 않는다. 반대로 몸이 피곤해도 머리가 제대로 정리하고 있으면, 몸은 움직여준다. 그걸 첫째날부터 선수들에게 계속 말하고 있다. 그점을 오늘 보고싶었다. 처음 계획처럼 우리가 예상한 대로, 상대는 지키고 우리들의 연결을 빼았고 역습하는 축구를 철저히 했다. 경기전 선수들에게도 끈질기게 싸우자고 말했다. 분명 달리며 이기는것이 우리들이니까. 패스로 상대를 달리게 만들어 발이 멈췄을때 결정짓자는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운동량에서는 지지않을거라는 자신도 있었다. 오늘은 정말 그런 전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경기를 되돌아보면, 내용은 비관적이지도 않고, 팬,서포터 모두가 기뻐할수 있는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중요한것은 계속 그리고 질을 높여가는 것이다. 오늘처름 이길 경기를 앞으로 상대에게 주지않도록 하고싶다. 고맙다"


http://www.jsgoal.jp/news/jsgoal/001345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