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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3> 10 또는 12클럽으로 시작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306-00000050-mai-socc
J리그는 6일 14년 시즌부터 현행 J2 아래에 만들어지는 신리그 상세를 발표했다. 리그명칭은 "J리그 디비전3 (J3)"로 첫해는 10 또는 12클럽으로 시작해 서서히 확대를 목표로한다.
6월까지 J리그에 준가맹 신청을 승인받아, 신설된 "J3라이센스"등의 심사에 합격하는 것이 조건. 거기에 hearing등 입회 심사를 거쳐 11월 J리그 이사회에서 참가 여부가 최종적으로 판단된다. 참가가 인정된 클럽은 "준회원"으로서 J리그에 입회한다.
"J3라이센스" 자격조건은 클럽 법인자격을 공익법인, 주식회사에 특정비영리활동법인 (NPO)도 인정되는 등, 현재 J1,J2보다 기준이 대푝 완화됐다. J2이상의 클럽이 의무화되는 4개의 연령대 아카데미팀 보유도 J3에서는 "하나 이상"으로해 프로계약 선수는 톱팀에 "늘 3명이상 보유할 것"을 조건으로 한다.
또 준가맹 승인을 얻었으나 J3입회까지 과정에서 심사에 누락된 클럽에 대해서는 "J리그 백년구상클럽"으로 인정하고 리그가 다음해 이후 J3참가 하려는 노력을 지원한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306-00000158-jij-spo
J3 라이센스 등 개요발표
J리그는 2014년에 시작되는 J리그디비전(J3)의 참가기준이 되는 "J3라이센스"등의 개요를 발표했다. 연내에 참가팀을 확정하고, 14년도 클럽수를 "10~12"로 하고있다.
신실되는 J3라이센스는 기존 J1,J2라이센스와는 다른 J리그 독자기준
(1)홈경기장 입장자는 원칙 5000명이상 /(2)U-18(18세이하)등 육성조직을 보유 /(3)톱팀 감독은 일본협회의 S급 라이센스를 가진다 가 주요한 사항이다.
J3 창설 결정 이사회, 첫년도 10클럽 전후 방침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226-00000055-asahi-socc
J리그는 26일, 토쿄도내에서 이사회를 열어, J2 하부리그로 2014년에 "J3(가칭)"를 신설하는 것을 결정했다. 첫년도는 10클럽 전후로 시작할 방침. 참가에는 기준을 마련하지만, J1,J2보다도 조건은 완화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클럽은 우선, J리그로 준가맹할 필요가 있고, 6월까지 신청을 받아, 올 가을에 참가 클럽을 결정한다.
관계자에 의하면, JFL의 마치다젤비아, AC나가노팔세이로, 카마타마사누키, SC사가미하라의 준가맹 4클럽과 이날 준가맹을 인정받은 블라우블리츠아키타, 츠에겐카나자와 참가가 올해 J2 승격을 놓친 경우는 유력시된다. 그외에 JFL으로부터는 MIO비와코시가, FC류큐, 후지에다MYFC, 후쿠시마유나이티드 또한 지역리그의 그루자모리오카, 나라클럽 등도 참가를 검토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작년부터 J2와 JFL의 승격 경기가 시작됐지만, JFL은 아마추어 기업클럽도 있어, J리그는 새로운 프로리그 설치를 검토했다. J3 발족후도 JFL은 계속 존속하지만 12팀 정도로 규모를 축소한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220-00000521-sanspo-socc
"J3" 신설 25일 정식 결정
J리그는 19일, 토교도내에서 J1,J2 각 클럽 사장들에 의한 합동실행위원해를 열어, J2 하부에 창설하는 신 리그 "J3(가칭"를 내년부터 실시하는 방침을 확인했다. 26일 이사회에서 정식으로 결정한다.
이날은, JFL과 지역리그에서 내년 J리그 입성을 노리는 10클럽 정도로 시작할 방침이 다시한번 전해졌다. 또, 시즌을 현행 춘추제에서 추춘제로 이행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전략의회의 내용이 보고됐지만, 실행위원 중에는 "유럽에서는 반대로 춘추제로 하자는 움직임이 있다"라고 부정적인 의견이 있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219-00000021-at_s-l22
J3, 내년 실시 확실, 10클럽 정도
J리그가 J2 하부에 창석하는 신 리그 "J3(가칭)" 원안이 정해져, 내년 10클럽 정도로 시작하는 것이 18일에 확실해 졌다. 복수의 J리그 관계자에 따르면, 19일 J1, J2 합동실행위원회에서 실시 방침을 확인하고, 26일 이사회에서 결정한다. 올 여름에 신청 클럽을 심사하고, 9월에 발족을 발표할 방침. 현재 20클럽 전후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신 리그는 J2의 강등 클럽과, 미래 J리그 입성을 목표로하는 일본풋볼리그 (JFL)과 지역리그 클럽으로 구성한다. 모든 클럽을 J리그 준가맹으로하는 방침으로, 준가맹은 현재 4클럽에서 늘어난다.
신리그는 J2에서 강등되는 클럽의 수입 격감을 피하는 동시에, 프로 지향의 클럽을 늘리는 목적으로 검토돼 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당초에는 올 시즌 개막전에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J클럽 측에서 진중론이 많아, 15일까지 각지의 J클럽에게 명확한 재무기준을 마련할 것 등을 설명했다.
후지에다MYFC 참가 검토외
신리그 "J3(가칭)"에는 J리그 준가맹의 마치다젤비아, AC나가노파르세이로, 카마타마레사누키, SC사가미하라와 준가맹을 신청중인 블라우블리츠아키타, 츠에겐카나자와의 참가가 확실해 지고있다. J리그, 일본풋볼리그 (JFL) 관계자의 이야기로 밝혀졌다.
이 외 JFL의 후지에다MYFC, 후쿠시마유나이티드, FC류큐, MIO비와코시가, 지역리그의 그루자모리오카, 나라클럽, 레노파야마구치, 볼카카고시마 등도 참가를 검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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